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왜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이 동행공간이 결국 문화도시 관련 사업이라서 처음에 문화도시가 도입되면서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서 해결한다는 그런 인문학도시로서의 모토였는데 이제 예술인분들까지 들어오면서 처음에 목표했거나 계획했던 사업과는 달라지면서 지금 혼탁해지는 느낌인데 이 부분은 사실 예술인분들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주민분들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홍보하실 때 각 동의 주민센터, 주민자치회라든가 아니면 동장님들한테도 협조 요청을 해서 거기에 아주 작게, 예를 들어서 매탄동에는 ‘고고장구’ 이런 거 하시는데 항상 장소가 없어서 매탄공원 내 지하에 습기 차 있는 곳에서 하시는데 항상 그 말씀을 하시거든요. 거기를 특별히 해 달라는 말씀은 아니고 거기서 잘하고 계시니까 그런 지역의 아주 자그마한 예술단체들이 있는데 그런 데와 협의를 보시면 어떨까, 그리고 계속 본 위원의 지역구 얘기만 하게 되는데 매탄3동 같은 경우에도 지금 영통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이 댄스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사실 지금 저는 이런 동행공간이 일부 있다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지금 구시가지라고 불리는 원도심 같은 경우에는 공간 부족이 너무 심각하니까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주민센터와 한번 논의를 해 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2월∼3월이니까 한번 공문을 뿌리시고 그리고 문화예술과에서도 협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