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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390회 제2문화체육위원회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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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감사합니다. 박영태입니다. 곽도용 국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 관련돼서, 질의드리기 전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질의보다는 부탁을 드릴 거고요, 그리고 꼭 필요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할 때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중에 “행사 지원 및 의전을 위한 매뉴얼을 수립하여 행사 규모별로 명확한 의전 기준을 마련하고 불필요한 직원 동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기 바람”이라고 해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때 제가 말씀을 드렸고 그것에 따라서 8페이지에 보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대책을 갖고 오셨어요.

숙고를 많이 하신 것으로는 알고 있지만 본 위원의 입장에서 보면, 제가 부탁드리고 싶었던 건 뭐냐면 저희가 가끔가다가 체육행사 등 문화행사 가면 “도의원 인사를 안 시켰네”, 또 일부 행사하다 보면 “시의원 인사를 안 시켰네” 등 분쟁도 굉장히 많아요. 악의도 많고 이슈도 있고요. 최소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직원들 동원하는 부분도 있지만 업무매뉴얼을 만들어서 행사가 야외든 아니면 실내든 구분해 주시고 아니면 인원에 따라서 지정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 정도 되면 도의원이나 시의원 정도 빼고 나머지 국회의원이나 인사만 한다, 그런 것을 만드셔서 각 당협위원이든 지역위원에 배포를 하셔서 그런 부분을 최소화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다른 입장 중에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빠진 게 아쉽고요. 사실 문화체육국이 특히 예술과 첫 번째고 체육과 두 번째고 관광과가 세 번째, 청소년, 청청과도 있지만 수시로, 예술과는 사계절 상관없이 거의 행사 동원해서 주말에 직원들이 나갑니다.

그런데 속칭 얘기하는 “한번 문화국 가서 일해 볼래?” 하고 물어보면 기피 대상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토요일, 일요일에 나가서 많이 행사에 동원되다 보니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어떤 부분이라도 집행부하고 협의를 해서 다른 데에 비해서 베네핏을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그런 부분을 집행부하고 논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는 거죠?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