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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영모 의원 발언

390회 제2보건복지위원회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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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이것을 왜 말씀드리냐 하면 팔달구를 처음에 할 때 제가 쌀 변질된 건에 대해서 여쭈어 봤더니 “쌀 구입은 시에서 하는 것이고 구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좀 황당했던 것이 나중에 시의 부서장하고 팀장을 불러서 물어보니까 각 구의 사회복지과장님들과 팀장님들이랑 회의도 했었고 조치도 다 했다고 나중에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 과장님께서 저한테 답변하시기로는 내용을 제가 잘못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쌀 구입하는 것부터 보면 뭐랄까, 구에서 잘못했다기보다는 시에서 했다고 떠넘기는 식으로 제가 그렇게 받아들여서 사실 상당히 안 좋게 생각을 해서, 제가 그때도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시 행감할 때 물어보겠다.”라고 이렇게 하고 끝냈는데, 제가 사실 그때 질의했던 내용은 뭐냐 하면 어쨌든 경로당에 그렇게 쌀이 변질되어서 갔기 때문에 조치를 어떻게 했는지 그것을 여쭤보려고 말씀을 드렸던 것인데 쌀 구입은 시에서 했다는 식으로 저한테 답변을 하셔서, 제가 행감 때 질의하기 전에 이미 여기 시의 노인복지과에서 “각 구의 사회복지과장과 관련 부서들과 미팅 다 했고 이미 바꿔주고 다 조치했다.”라고 그렇게 보고를 들었어요.

그러면 그때 그렇게 그냥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될 것을 가지고 그렇게 표현하시려고 했던 것은 아니겠지만 “나는 아니고 남이 한” 이런 식으로 제가 받아들이는 바람에 사실 그 쌀 문제가 그냥 간단하게 끝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4개 구에 시까지 얹은 거예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런데 어쨌든 어린이집이나 경로당도 마찬가지고, 예를 들어서 어쨌든 간에 더군다나 농협에서 쌀을 받은 것이 변질됐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그 농협 관계자들도 불러서 물어봤더니 “원칙적으로 보면 농협의 잘못은 아니고 보관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됐다.”라고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개선점에 대한 것도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어쨌든 올해 중간, 중간 제가 경로당에 다니면서 확인을 해 보겠지만 똑같은 문제가지고 다시 말씀드리지 않게끔 관리 좀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