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390회 제3문화체육위원회2025-02-11

박영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네, 답변 감사드리고요, 제가 말씀드린 건 최순호 단장님 말씀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162억이라는 돈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수원시 전체 시민의 생활체육을 위한 돈 200억에 비하면 162억은 단일 스포츠로는 어마어마한 돈을 넣고 있어요.

그래서 최순호 단장님의 롤은 선수 영입도 있고 다 있지만 첫 번째 목표는, 저는 타깃이 뭐냐면 기업 유치라고 봐요. 문화재단 대표이사님한테도 후원금이든 이런 것에 대해서 신경 써 달라고 계속 얘기하고 장학재단에도 그런 얘기를 드리거든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사실 언급하면 안 되겠지만 스포츠 시설 우리 월드컵경기장 가면 좋은 구장 있습니다.

그 대신 다르게 나눠져 있으니까, 민감한 사항이니까 얘기는 못 하겠습니다. 좋은 구장이 있음에도 그런 갈등 관계가 있기 때문에 못 푸는 것뿐이죠. 그것은 리더가 풀어야 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안 되니까 안 돼”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고요.

그리고 우리 스폰서 삼성이든 어디든 다른 데도 이미 하고 있으니 하다못해 우리 모태기업인 SK그룹이든 “난 그쪽하고 연결이 안 되니까 못 해” 그런 개념으로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리더하고 그분들의 역할은, 단장님의 역할은 기업 스폰서 유치가 제가 보기에는 업무의 주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선수에서 전력 강화시키는 것은 감독님하고 이렇게 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우선 목표는 아까 얘기한 것처럼 “우리는 출연금이 지역단체에 비해서, 광주광역시나 대구광역시에 비해서 너무 열악해”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보다는 최순호 단장님께서 힘들겠지만 우리 집행부 수장님하고 같이 합쳐서 기업 홍보 유치에, 스폰서 유치에 더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거예요.

못 하느냐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광역시 대비 몇백억씩 하는데 우리는 그것에 비해서 적은 돈으로 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것도 좋긴 좋은데 그 안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 홍보 유치하는 게 최순호 단장님의 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거예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