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지금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을 과에서는 만드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초반에 이것은 그냥 1년의 단기적인 어떤 새빛톡톡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협치위원회에서 만들었고 시민들한테 이것을 홍보하고 처음에 이것을 “한번 이용해 보세요”라는 정도의 속칭 미끼상품처럼, 처음에 신장개업하면 “한 그릇 공짜” 이런 것처럼 생각을 했는데 지금 아예 이 돈으로 부양을 시키려는 느낌이 좀 들어요. 얼마 안 되는 금액 같지만 아시다시피 요즘에 만 보를 걸으면 100원을 받는다고 해서 그거 단체로 하시는 분들, 그냥 아주 소액에 사람들이 어떤 뭘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새빛톡톡을 그런 식으로 운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본 위원은 사실 이게 말이 좋아서 소통이고 제안이지 어떻게 보면 그냥 민원창구처럼 느껴지거든요. 여기서 글이 범람하면 사실은 안 해도 될 말까지 나오지 않을까, 그러니까 굳이 필요 없는 제안까지도 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우리가 필요한 얘기를 들은 건데 너무 정보의 홍수가 되면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는 거 아닌가, 너무 건수에만 치중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일단은 이 사업의 인센티브제를 언제까지 유지하고 목표가 뭔지 그 부분을 정리하셔서 올해는 그것을 정립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올해 예산심사 볼 때나 아니면 행감 때 또 지적이 나올 것 같거든요, 본 위원은 이거 주시하고 있을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 올해 업무를 추진하시면서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