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어차피 박물관은 모든 외부인이나 학생들이 민원 해결하러 가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뭔가를 보러 가고 체험하러 가는 부분인데 그래도 명실상부하게 그렇게 나무들이 훼손돼 있거나 대나무가 훼손돼 있는 모습을 장기간 방치한다는 것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여기 안에 있는 예식도 그렇고 웨딩도 그렇고, 그런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 맨날 하는 얘기가 본예산이 없으시면 집행부에 얘기해서 별도로 지원받아서 빠른 시간 내에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의견을 주시면 같이 거들 수 있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그러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저희가 하는 역할이 예산 삭감시키고 일 질타하는 부분만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의 생각을 같이 공유하고 의견 교환해서 조금 더 나은 시정이나 아니면 민원해결에 대해서 도움드리고자 하는 역할도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물어보는 요지는 그게 늘어질 것 같으면 빨리 예산 어디서 확보하든 아니면 본예산이 없으면 다른 데서 지원을 받아서라도, 녹지과든 공원이든 다른 사업소든 그것은 집행부의 수장님께서 할 수 있는 부분 충분히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아니면 추경을 당겨서 일부 반영을 해서 하반기 안에는 어쨌든 다 완료할 수 있는 부분을 별도로 생각하셔서 우리와 공유해 주시고 같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