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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현경환 의원 발언

390회 제5문화체육위원회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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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아, 그 안에. 실은 도서관이라는 기능이 시대 흐름에 따라서 예전과 많이 변화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다시 말하자면 제가 어제 어떤 분하고 책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 게 있는데 예전에는 어떤 정보와 지식을 받는 도서관보다 앞으로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에 e북이나 전자도서가 굉장히 많이 활성화돼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분 말하는 게 “내 휴대폰 안에는 도서관이 하나 들어 있다” 이런 말씀을 들어서 굉장히 공감하거든요.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도서관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까” 그렇게 고민해 봤을 때는 시민들이 와서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라든지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는 차원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목도서관도 그런 차원에서 설계를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