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경례 의원 발언
위원 : 이것은 되게 안타까운 거예요. 제가 예산심의를 할 때 느낀 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위생정책과 과장님, 팀장님들 다 계시지만 뷰티에 2억 5,000입니다, 예산이.
그것 진짜 예산 세우시려고 몇 개월을 동동거리고 다니시고요, 또 예산 심의할 때 1,000만 원, 2,000만 원짜리 예산 그것 세우고 싶어서 과장님들 굉장히 많이 읍소하시고 진짜, 그리고 500만 원짜리 예산도 그 팀장님은 굉장히 이 사업을 하고 싶으셔서 그 사업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도 하시고, 그리고 그 예산 500만 원도 삭감이 됐을 때 진짜 고개 숙이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가슴이 찡했던 그런 게 있는데, 이것을 제가 1년 6개월 전부터 말씀을 드렸고 그때의 대답은 계약 기간이 안 끝나서 어쩔 수 없다, 계약 기간이 '24년 12월에 끝나니 그때 그러면 무상으로 해보겠다는 답변을 제가 받고 여태까지 기다렸던 거죠. 그런데 두 번 유찰됐다, 그러면 적어도 저희 상임위 행감 때 질의했던 의원한테는 피드백이라도 해주셔야, 지금 최태우 센터장님은 1월 2일 자로 오셨기 때문에 제가 센터장님한테 뭐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요, 아무튼 행정상에 그러한 어떤 문제점들이 되게 좀 안타깝고, 진짜 어떤 공직자분은 그렇게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시는 반면, 이렇게 세금이 1년에 6억씩, 5억씩 그냥 나가는 거잖아요.
사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