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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390회 제6문화체육위원회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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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다 잠재적인 범죄자라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청소년 아이들이 사실은 재범 학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초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갱신 의지를 가지고 있고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친구들은 거의 그런 부류들입니다. 현재 수원 보호관찰소에서 검정고시 위탁을 주고 있는 학생들이 벌써 16명이나 있습니다.

근데 우리 기성세대들이, 또 우리 지자체가 통합 돌봄, 또 우리 수원시가 표방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 속에서 이렇게 사각지대에 있는 친구들을 케어하지 못하고 그런 것들을 제도적으로 만들지 못한다는 거는 참 창피한 일이다, 우리 기성세대로서. 이런 말씀드리고 위원회 결정에 대한 부분들은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