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존경하는 사정희 위원님의 질문에 추가적으로, 논란이 있을 부분이, 어쨌든 삭감 쪽은 협의를 안 해도 되고 증액만 달아놨는데 사정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위원장만 동의를 받으면 되는 건지, 위원회 전체가 다 모여서 과반수로 정해야 되는 건지 나중에 논란이 있을 것 같거든요. 예를 들어 증액시켰는데 위원장 직권으로 위원장이 알아서 예결위하고 얘기해서 임의적으로 금액을 올린다든가 아니면, 의회운영위원회 안에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위원회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는다든지, 아니면 단서에 최소한 위원장한테만 받는다든지 이런 명령어가 필요할 것 같아요. 올해 마지막 예산결산을 우리 임기 내에 할 것 같은데 왜 임의적으로 위원장이 증액에 동의해 주냐고 위원회 위원들이 반발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일부 의원이 동의해 주면 말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운영위원회가 그런 것 의논하라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명확하게 위원장한테 전권을 위임한다든지, 아니면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전체 의원들이 모여서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된다는 것을 명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