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위원 : 안녕하세요? 이대선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존경하는 배지환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질의를 해주셨어요. 재단의 고용과 인력 문제에 대해서 저도 질의를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좋은 질의를 해주셔서 저는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저희 수원시가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중간 지원조직에서 항상 얘기가 나오는 것이 수원시에서 인력을 채용해서 열심히 키우면 타 지자체로 다 빠져나가는 그런 상황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런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고용의 불안정성과 임금에 대한 문제가 있다 보니까 좋은 인력들로 수원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드려야 하는데 타 지자체로 빠져나가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사장님이 임용이 되시고 나서는 거기에 중점을 둬서 고용되신 인력들이 안정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당부말씀은 “청년의 날” 행사는 있는데 청소년의 날 행사가 또 없더라고요, 수원시가.
경기도에서 하는 행사라든지 “국제 청소년의 날” 행사는 있는데. 이사장님으로 임명되시면 수원시만의 특화사업으로 “청소년의 날”을 하나 기획해 주셔서 수원시만의 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제가 의원이 되기 전에 한번 기획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고등래퍼”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그런데 래퍼는 너무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고등댄서”라고 해서 하나 만든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수원시 내의 고등학교에 있는 댄스동아리들이 다 모여서 영동시장 청년몰에서 행사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청년몰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왔다.”라고 이렇게까지 얘기를 할 정도로, 별것이 아니거든요.
그냥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다 같이 모여서 축제의 장을 열어낼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하나 기획한 적이 있었는데 큰 예산이 들어가지도 않고, 그렇게 했었어요. 어떻게 보면 직원들께 제가 또 하나의 미션을 드리는 것 같지만, (웃음) 그런 것들이 청소년들한테 서비스, 그런 행사를 만들어서 좋은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을 잘 좀 부탁드린다는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