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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392회 제1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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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특히 예전에 채용할 때도 처우 때문에 채용이 됐다가 중간에 금방 그만두거나 채용 자체가 취소되거나 해서 1년 정도 공백이 있어서 법정인원을 채우는 데 되게 힘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처우 부분, 아까 특정업무직이라든가 업무직·무기계약직·계약직, 다 처우 부분도 좀 살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자료확인) 직무수행 세부계획에 보면 “마음의 건강도 함께 돌보는 재단 구축” 이것을 저는 좀 인상 깊게 봤거든요. 일단은 정서적 불안과 고립 문제에 대한 부분, 여기 계신 위원님들 다 되게 관심 많으시고, 특히 보건복지위원회에 계시는 존경하는 사정희 위원님이나 아니면 김동은 위원님, 오세철 위원님, 이대선 위원님도 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례 발의하시거나 아니면 지적 많이 하셨던 것으로 아는데,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아쉬운 점이 정신건강센터가 있고,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지만 사실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은 좀 부족한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보건복지 상임위에서 아무리 챙기려고 하더라도 거기는 예산이 통째로 들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심각한 단계에 있는 분들 위주로 간다고 하면, 문체에서는 조금 더 청년과 청소년, “마음감기”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은데 심각한 병이 되기 전에 감기 단계에서의 그런 마음 챙김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지금 예산이 부족한 것 같은데, 만약에 그러면 청청재단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