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영모 의원 발언
위원 : 정영모 위원입니다. 이 조례안이 지난 회기 때도 올라왔다가 부결이 됐는데, 어쨌든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 전에 “조례도 통과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올린 점에 대해서는 조금 유감이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계속 말씀을 드렸던 것이 캠핑장 그 자체의 장소로는, 사실 제가 거기 현장에도 갔다 왔기 때문에 지역이나 이런 것으로 봐서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속 거기까지 가는 접근성에 대한 것들을 말씀드렸고, 최근 예산에 올라온 것을 보니까 한 21억 정도 올라와 있는데 그 돈을 투자해서 수원시민들이 과연 얼마만큼이나 이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은, 사실 집행부에서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신 통계자료를 신임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료확인) 여기 검토보고서에도 나와 있지만 여러 가지 그런 문제점들 때문에, 꼭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그런 면에 대해서는 저도 굳이 크게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가 이번 정례회 때 수원시 광교저수지 부근의 데크길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투자를 해야 되는 그런 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봉화까지 내려가서 이런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또 해야 하느냐와 매년 적자가 예상되는 그런 사업인데 정말 이 사업을 해야 되느냐, 이런 것을 볼 때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데 어쨌든 여기 우리 상임위의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도 있으시겠지만, 부서에서 검토를 하지 않고 올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 위원님들이 드리는 말씀에 대한 것은 조금 더 많이 생각을 해 주시고, 혹시 이 조례가 통과돼서 운영을 하게 된다면 조금 더 세심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사실 지금 이 조례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계속 반대 의견을 말씀드렸고, 지금도 그렇고, 제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쨌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고요, 좀 더 잘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