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윤경선 의원 발언
사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당부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떤 컨벤션 산업이라고 하더라도 수원에 대한 애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또 더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걱정했던 부분이 문화예술 쪽으로는 전문성이나 이런 것은 충분히 되시지만 수원에 대한 이해나 혹은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약간의 걱정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지금 보니까 수원을 위해서 집중해서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원 사람으로서 (웃음) 앞으로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평소에 컨벤션센터와 관련해서 아쉬운 부분이 건물이 굉장히 좋고, 그리고 그 옆에 광교호수공원이라고 하는 굉장히 좋은 자산이 같이 있죠, 건물과 그 외부.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광교호수공원 같은 경우에는 외지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대한민국에 있는 공원 중에서 굉장히 규모도 크고 좋은 공원에 속하는데 여기가 그런 어떤 문화와 사람이 북적거리는, 건물 내외를 연계하는 그런 부분에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있었거든요. 가보면 컨벤션 홀이 외부와 조금 동떨어진 이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어떤 문화나 콘텐츠나 그런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어찌됐든 그런 어떤 콘텐츠라든지 문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래도 36년간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이사장님께서 오신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들의 건물 내외, 그리고 그다음에 공원까지 연계하는 그런 어떤 문화와, 그다음에 사람이 좀 북적이는 그런 컨벤션센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함께 다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부동산이 아니라 문화산업, 사람이 꽃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부분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마이스 산업 실무 경험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마이스 부분의 실무 경험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현재 일하고 있는 담당 실무자들에게 많이 배우기도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 노력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찌됐든 실제로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또 잘 보완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 마이스 산업 실무 경험을 잘 보완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이대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본 위원이 있는 집에서도 차로 컨벤션센터를 가려면 1시간이 걸려요. 저는 서수원 제일 끄트머리에 살고 있고 여기는 동쪽 끄트머리에 있기 때문에,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다지 관심이 없고 여기는 우리 동네와 거리가 먼, 그런 부분이 조금 있었거든요. 그리고 서수원 지역에 작년과 재작년에 빛누리아트홀이 생겼지만 문화에 있어 굉장히 소외된 지역이라는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대선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의 답변 속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보완, 아마 지리적으로도 용인 쪽에 계시기 때문에 서수원 쪽 이런 부분까지, 수원 전반을 보는 관점은 아직까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에 시야를 확장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사정희 위원님이 질문하실 때 문체부 예산이나 교육부 예산은 100% 지원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쨌든 수원의 재정이 넉넉한 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위해서 그런 국비나 이런 부분의 예산 유치에 적극적으로 해주신다면 그런 부분도 수원시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당부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답변은 안 주셔도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서 간단하게 여태까지 이야기한 것을 모두 정리하는 부분으로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