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미영 의원 5분자유발언
: 박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지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배지환 위원 : 매탄동 출신 배지환 위원입니다.
컨벤션센터 정길배 이사장님께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 (재)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정길배 : 컨벤션센터 정길배입니다. ○ 배지환 위원 : 사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련해서 이 상임위에서 지속적으로 지적이 나왔고 본 위원이 처음에 당선돼서 들어왔을 때도 다른 분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어요. 존경하는 장미영 위원장님께서도 지적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저번에는 저희가 경주에 밀려서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번에는 어떻게 준비가 되고 있는지, 그래서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고 또 지금 평가기준이 저번이랑 비슷할 것 같은데 지금 어떤 준비가 되어 있고 어떻게 어필을 하셔서 이번에는 가능성이 보이시는지 그리고 경쟁하는 다른 컨벤션센터라든가 단체가 있다면 거기는 어떤 상황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재)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정길배 : 제가 먼저 답변을 드리고 구체적인 것은 우리 마이스본부장님께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양해를 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부분들은 제가 취임해서 가장 큰 역할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이 되어야만 광교 일대에 모든 부분을 지원 내지는 규제하는 부분들을 다 풀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기 때문에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현재 저희 수원컨벤션센터의 직원뿐만 아니고 관광과와 수원시, 그리고 경기도까지 포함한 TF팀을 이미 구성해서 시작을 했고 지금 중간단계에 들어서 있다고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구체적인 부분은 우리 마이스본부장님께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입니다.
현재 경쟁은 제주도, 경남 그리고 저희, 3개 중에서 1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저희가 '22년도에 도전을 해서 경주에 정무적으로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저희가 떨어졌습니다만 이번에는 TF를 수원시, 경기도, 저희해서 저희 회의실에 별도 사무실을 꾸리고 직원들이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핵심 테마는 수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 즉, 최첨단 기술로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첨단기술이 여는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라고 명명을 하고 권역은 월드컵경기장, 박물관, 행정융합타운 그리고 저희 시설, 그리고 호수 그래서 200여만㎡에 걸쳐서 마이스와 스포츠 그리고 행정융합이 만드는 국내 최초의 거버넌스클러스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전국에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금 7개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상업지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지는 첨단과 거버넌스 마이스 클러스터는 수원형 국제회의복합지구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도시마케팅이 치열한 경쟁이다 보니 정무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배지환 위원 : 추가 질의 드리고 싶은데요, 그러면 경남이랑 제주는 어떤 콘텐츠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제주는 제주컨벤션센터를 최근에 확장했습니다.
증축을 했고요, 그래서 물리적 시설을 확충했고 제주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다 융합했습니다. 융합해서 제주도로 회의를 오면 모든 것이 즐거운 블래저, 즉 비즈니스와 즐거움이 융합된다는 그런 콘셉트로 제주도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요. 경남은 창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창원의 기계산업, 조선산업 등 창원이 가지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 있는 산업을 가지고 경쟁을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수원은 삼성전자 반도체, 양자바이오, 그리고 최첨단 산업에 직접 기업이 유치되고 있고 그와 관련된 국제행사를 올해도 개최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양자바이오는 지금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의 문화, 관광 이러한 요인을 합친다면 저는 두 개의 지역을 충분히 경쟁적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배지환 위원 : 지금 이 콘셉트가 결정이 돼서 제출된 상황인가요?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10월 말까지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 배지환 위원 : 제가 듣다 보니 의문이 생기는 것은 그런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제주도는 컨벤션센터를 물리적으로 키웠고 그러면 규모가 커졌으니까 당연히 갈만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고 거기에 관광자원은, 제주도 관광이야 너무나 유명한 것이니까 거기에 블래저라는 콘셉트를 해서 제주도에 오면 힐링, 휴식, 휴양, 레저 그리고 회의 이게 다 된다는 콘셉트이고 당연히 거기에는 제주도 특산품이라든가 이런 관광이 되겠죠. 이것은 너무나 정합성 있게 딱 머리에 들어오고, 경남 창원 같은 경우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기계산업, 조선, 철강이 있는데 거기는 워낙 산업단지에다가 국제산업단지로 지정되어 있어서 거기는 그냥 딱 들어오거든요, 지역 특성이라는 부분도.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수원, 우리 도시 같은 경우에는 월드컵경기장, 박물관 그리고 첨단, 컨벤션센터, 호수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월드컵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어쨌거나 그 경기장을 이용하는 홈팀이 1군이 아닌 상태여서 조금 아쉬움이 있고, 그리고 박물관도 사실 광교박물관이나 수원박물관일 거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 수원에서 제일 자랑하는 박물관은 팔달에 있는 화성박물관이 제일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최첨단 양자바이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광교테크노밸리가 그 정도의 경쟁력이 있는지는 의문이거든요. 제가 수원을 잘 알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콘셉트가 딱 정합적으로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서, 계속 정무를 강조하시다 보니까 콘셉트적으로도 잘 안 들어오는데 나중에 또 정무적인 이유로 이게 잘 안 됐다고 하실까봐, 그런데 이게 아직 확정된 게 아니면, 그러면 이것은 컨벤션센터 내부에서만 심의를 하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관광과랑 문화청년체육국이랑 아니면 시장님까지 다 이것을 미리 보시고서 결정을 내리시는 건가요?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수원컨벤션센터 박래춘 마이스본부장입니다.
이 콘셉트는 '22년도에 저희가 떨어진 핵심적인 실무적인 원인이 수원은 3개를 강조했습니다. 수원의 반도체라든지 산업과 그리고 문화유산 관광을 묶어서 복합적으로 저희가 발표를 당시에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나머지 지역, 현재 기존에 되어 있는 7개 지역은 직관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비즈니스복합지구, 무슨 복합지구 이렇게 명확한데 우리는 모두 포괄적으로 하다 보니 심사위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수원은 삼성전자나 바이오나 최첨단 산업을 가지고 있고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고 관광자원도 충분하니 수원의 최첨단 산업을 국제회의복합지구로 한다는 것은 글로벌지구를 만든다는 데 의의가 있기 때문에 “왜 수원의 반도체라든지 최첨단 산업을 강조하지 않느냐, 직관적으로 해라”라는 것을 국토부로부터 직접 저희가, ○ 배지환 위원 : 피드백을 받으셨다는 거죠?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피드백을 받았고 이와 관련해서 수원시와 수원시 투자유치단에 수원시가 가지고 있는 산업지도, 지금 5개 권역에 산업지도가 있잖습니까?
AI밸리, 반도체밸리, 바이오테크밸리 이 부분을 산업지도와 연계해서 그러면 무슨 표현이 가장 좋을 것인가 그것을 국토부의 조언과 수원시와 경기도의 조언 그리고 회의를 통해서 “그러면 첨단기술로 가자” 이렇게 저희가 내부적 콘셉트를 세웠습니다. ○ 배지환 위원 : 그러면 내부 경쟁PT나 이런 게 있으셨던 거예요?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회의를 통해서 했고요, 저희가 지금 막 쓰고 있기 때문에 9월 정도 초안이 만들어지면 제가 위원님들께 보고를 한번 드릴 예정입니다. ○ 배지환 위원 : 약간 걱정이 되는 것 같네요.
지금 말씀하신 것만 들었을 때는 뭐랄까, 본 위원 입장에서는 딱 들어오지는 않아서, 어쨌거나 결과물을 본 것은 아니어서 일단 최선을 다해서 작성해 주시고 한번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랑 검토를 해 봐서,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어요. 저희가 코멘트를 한다고 해서 이 방향성이 막 바뀐다면, 그런 말 있잖아요. 제대로 일을 했는데 오히려 누군가가, 아마추어가 이야기를 해서 오히려 끔찍한 혼종이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일반인 시각에서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부분도 중요한 것이라서 그런 부분을 한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박래춘 : 네, 저희가 초안이 만들어지면 관광과와 함께 꼭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배지환 위원 :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