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이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요. 저한테 민원을 넣으셨던 분은 추경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안내를 받았다고 하니까, 물론 모든 안내하시는 분들까지 상황을 다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이야기를 들으면 본 위원도 바로 생각나는 게 예비비나 재난적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작년에 폭설로 인한 거니까. 그러면 시민 입장에서는 사실 그런 게 생각이 나는데 추경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저한테까지 물어보시는 게 그거더라고요.
의회에서 그러면 통과를 안 시켜 준 것이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그때는 추경 예산안은 올라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도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기사가 뜨자마자 정리가 됐다고 이야기를 들으니까, 그러면 없던 예산이 갑자기 뿅 하고 튀어나온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내부적으로 대응을 하고 계셨던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