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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395회 제2환경안전위원회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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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렇죠? 이걸 짓는 데 200억 들었더라고요, 2020년도에. 근데 이걸 또 지으려면 여건이 좀 어렵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두 가지 문제라고 보거든요. 우선 관리 주체가 없는 것 같아요. 이걸 건설정책과에서 하는 건지, 아니면 도로교통관리사업소에서 하는 건지, 경제교통과에서 하는 건지, 대중교통과에서 하는 건지.

약간 핑퐁행정을 첫 번째 문제라고 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환경적인 요건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가 예산이 없다 보니까 주기장이나 화물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는 부분이 어려우니 지금 이런 문제들이 계속 각 업무보고 그리고 행감자료에 항상 껴서 나오더라고요. 근데 결국 피해를 보고 있는 건 시민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일 많이 듣는 민원을 보면 화물차와 화물차 사이에 아이들이 갑자기 나와가지고 교통사고가 난다든지, 워낙 화물차가 크다 보니까 주차를 하면서 다른 차량의 진출입로가 어렵다든지, 지금 제가 간소하게 얘기한 거지만 문제가 많이 있는데 이것을 시장님께 저도 건의를 드릴 테니까 사업소에서도 건의를 드려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서를 명확하게 정하고, 그다음에 대안을 강구하는 토론회라든지 머리를 맞대서 지혜를 모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이경복 과장님 쪽이 관리 주체가 돼서 해보면 어떨까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여쭤봅니다. 이게 업무가 과중돼서, 우리가 봤을 때는 다른 부서가 하는 게 맞다든지, 아니면 맡아서 한번 해보고 싶다든지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