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탑동 시민농장에 대한 개선에 대해서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줬다고 보여요. 거기 관광객이 어마하게 많이 오십니다. 거기 양귀비꽃밭도 있고 유채꽃도 있고, 그게 계절별로 또 저희가 꽃을 심다 보니까 연인들이라든지 가족 단위로도 많이 와서 쉼터의 역할도 하면서, 텃밭의 역할도 하면서 이렇게 지금 다 가꿔놨는데 개발로 인해서 이 공간을, 이걸 뭐라 그러죠?
없어지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너무 아쉬움이 있어서, 타 지자체라든지 아니면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의 국가산단 안에 그런 도시농업센터를 같이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만들어봐 주셔도 될 것 같고, 부득이하게 거기가 좀 어렵다고 하면 공원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안도 고민을 해보면 어떨까, 그 공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워낙 시민들도 많이 오고, 특히 또 서둔동 주민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많은 분이 주변의 먹거리나 이런 것들을 많이 이용하세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잡으실 때 도시계획과라든지 지구단위계획과, 기업유치단이라든지 이런 업무 부서와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렇다고 꼭 그걸 지으라는 건 아니지만,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려움이 있다면 당연히 이전을 해야죠. 하지만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을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계획은 많이 남아 있지만 이것을 미리미리 준비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