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사정희 의원 발언
위원 :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 댁에 방문할 때 받는 대우가 대부분 도우미 취급을 받는다는 말씀을 들어요. 그러니까 요양보호사라는 국가자격증을 땄는데도 불구하고 이분들이 도우미 취급을 받는다거나 심한 경우에는 성추행도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여기에서 도우미 취급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가족들, 그러니까 어르신만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다른 가족도 집안의 허드렛일을 시킨다든지 이런 것이 있다 보니까 일에서 상당히 자괴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 부분 또한 과장님도 알고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과거에는 대상자 가족까지 같이 교육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대우가 조금 괜찮았는데 코로나 때 대면교육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 지금 다시 조금씩 실시한다고 하는데, 아마 이것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체적으로 하다 보니 시에서는 어려움이, 한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