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원용 의원 발언
위원 : 최원용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유준숙 위원님하고 홍종철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캄보디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우리가 캄보디아랑 자매결연을 2004년도에 맺었고요, 수원마을은 아마 2007년도에 만들었을 거예요. 2004년도 캄보디아의 GDP가 52억 달러예요.
그런데 '24년 기준으로는 463억 달러가 됐어요. 지난 20년 동안 캄보디아가 8배 이상 성장을 했어요. 8배 이상 성장했다는 얘기는 지금의 캄보디아와 20년 전의 캄보디아가 다르다는 것인데, 그러면 접근법도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사이에 GDP가 2배 이상 성장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면 격차가 굉장히 줄었다는 얘기인데 그때 우리가 바라봤던 캄보디아의 모습, 수원시의 자매도시로서의 관계 이것이랑은 조금은 바꿔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출구전략을 빨리 짜서 나온다는 게, 탈출하라 이런 게 아니라 관계 재정립을 해서 상호이익이 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보고자료 12쪽, 향후계획에 “국내문화탐방” 이런 게 나오는데 이게 청량산을 가는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