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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철 의원 발언

395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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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10년으로 알고 있어요, 본 위원은. 의원 되기 전 일이라 정확히 모르는데 1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충분히 지원하면 자생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미리 캄보디아에 고지하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빵 끊으면 당연히 안 되겠지요. 그건 지금까지 십수 년 이상 투자하고 나서 나쁜 짓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캄보디아 하나만 이럴 수도 없고 우리도 예산이 있으니 몇 년 단위 계획을 세워서 어느 시점에는 자생할 수 있을 때까지, 여기까지만 도와주겠다고 미리 4∼5년 전에 얘기한 다음에 일몰사업을 하면 서로 협의보고 가능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걸 아무도 이렇게 안 해 주시고 해 줄 것처럼 말 것처럼 하다가 무슨 10주년 행사 갔다가 갑자기 시장님이 “학교 지어준다.”고 그러면 학교 갑자기 설계 들어갔다가 학교 설계만 하면 어떡합니까! 설계 끝나고 건물 지어줘야지요. 건물 지으려고 보면 다른 거 “노후됐으니까 다른 거 해 주세요.” “로터리에 수원시 마크가 노후됐으니 수원시 이미지를 위해서 수원시 마크를 다시 해 주세요.”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면 언제 끊을 수 있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수원시는 계속 캄보디아에 돈을 퍼부어야 하는 겁니까? 계획이 있으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