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사실 그런 거에요, 블라인드라는 앱을 통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조직문화 자체가 굉장히 경직되어 있는 것이고 부서에서는 블라인드에 올라와 있는데 사실관계 확인을 안 해 보고 그냥 신고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조사하지 않겠다는 그 대응 자체가 기본적으로 이 조직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인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면 조사를 할 수 없다라는 게, 물론 허위제보나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잘 가려서 해야겠지만 어쨌거나 내부적으로 감사팀이나 이런 데서 블라인드에 그런 제보가 여러 건 올라오거나 아니면 그런 내용이 게시판에 올라오거나 했을 때 조사에 착수를 해야 하는데 언론에도 “조사 중이다.” 정도의 발언을 하면 되는데 언론대응 부분에서도 신고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조사하고 있지 않다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