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국미순 의원 발언
위원 :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다음 사진 띄워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여기는 화서1동 화서시장 중간쯤에 있는 과일가게 앞에 도로거든요.
근데 저 과일가게 사장님께서 물을 하루에도 수 차례 뿌려요. 늘 저렇게 물이 있어요. 근데 이게 시민의 안전에, 지금 날씨도 춥고 만약에 빙판이 진다면 더 큰 일인데, 이게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가지고 동장님이 현장에 나가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왜 이렇게 물을 뿌리냐.” 그랬는데 미세먼지나 공기가 안 좋아서 뿌린대요. 이분은 조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동장님이 가서 지적을 하고 물을 좀 덜 뿌리고, 저렇게 포트홀이 생기고 위험하니까 덜 뿌려 주십사 요청을 했는데도 하시는 말씀이 “아줌마가 뭔 상관이냐.” 이렇게까지 했는데, 저기가 누구든지 걸어가다가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포트홀처럼 바로 보수가 가능한지, 그런데 보수를 해도 물을 너무 많이 뿌리니까 또 저렇게 패이더라고요.
안 했던 건 아니에요, 부서에서도. 그런데 원인 제공을 한 저 과일가게한테 무슨 제재가 가능한지 혹시 답변 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