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그래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이왕이면 그 부분뿐만 아니라 학교를 전수조사하셔서 학교에서 신청도 받으시고, 그리고 통학로 관련해서 학원에 왔다갔다 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 거기도 또 문제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학부모 의견을 대대적으로 받으셔서, 물론 아마 다 하고 싶으시겠죠. 수원시 전역을 아마 아동보호구역으로 하고 싶으실 텐데 구청에서 선제적으로 꼭 필요한 곳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시면, 그리고 장안구가 선임 구이기도 하고 또 다른 구청장님 두 분이 임기가 얼마 안 남으셨고 하기 때문에 이미 신청해 본 경험도 있으시니까 그런 것은 잘하고 계시니까 더 잘하라는 뜻에서 그렇게 하셔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추가로 서울시에서 초등안심벨 관련해서 이런 것 배부해서 누르면 100데시벨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유사시에 아이들이 납치되거나 했을 때 입을 막거나 이런 경우에는 소리를 낼 수 없고 도움을 청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런 것 배부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동지킴이집이라고 예전에 경찰과 경기도에서 추진했던 게 있어요. 조례도 있고 한데 거의 사문화되어 있더라고요.
현재 수원시에도 별로 없는데 장안구에는 몇 개 있는 것 같은데 이왕이면 구청에서 나서서 통학로에 편의점이라든가 식당이라든가 이런 데에 아동지킴이집이라고 해서 간판도 달아주고 그분들한테 양해를 구해서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어떤 문제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들어가서 할 수 있게, 제가 봤을 때는 장안구가 이 부분에서는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증인께서 책임감을 느끼셔서 다른 구에서도 이게 될 수 있도록,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런 게 수원시에서는 보편적으로 퍼질 수 있게 부탁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