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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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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어제 질의드린 것을 구청장님께서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동구역 지정 같은 경우에 아마 모든 학부모님은 본인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 전체를 다 지정하고 싶으실 거예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어려운 상황이니까, 왜냐하면 CCTV도 설치되어야 되고 관제센터까지 다 연결이 되어야 하니까 우선 구에서 선제적으로 조사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추가로 요즘에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 다니는 그 길목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많이 위험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어제도 이야기했던 것인데 서울시에는 버튼을 누르면 100데시벨 이상 경고음이 나는 초등안심벨을 보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권선구에서랑, 4개 구청 전부 다입니다. 4개 구청에서 이런 것을 고려하셔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음으로 4개 구 합동 e스포츠대회 관련해서 아까 존경하는 현경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그날 4개 구청장님을 제가 다 뵀잖아요. 그런데 구청장님도 되게 머쓱하셨을 것 같아요. 4개 구청이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인원이 적었고, 물론 온라인 게임이고 온라인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오다 보니까 구청에서 이렇게 주최를 함에도 불구하고 관중도 너무 적었고 장소도, 장소는 사실 좋았죠.

장소는 좋았는데 홍보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팔달구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일단 다른 구청장님들도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 소속감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장안구 주민들, 학생들이나 청년들끼리의 장안구 출신이다, 이런 것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서 만약에 청소년 같은 경우에는 학교 대항으로 만들어서, 어차피 예선은 다 온라인으로 치르는 것이니까 학교별로 관심 있는 친구들은 편하게, 이게 상금이 걸려 있는 프로대회가 아니니까 아이들이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리고 구마다 현실적으로 하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저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학교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청년들도 홍보하셔서 예선을 치르시고 그다음에 결선을 4개 구청이 함께 해서 그때 청년청소년 페스티벌 하는 날에 해서 같이 보고 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청청재단이나 아니면 청년청소년과 연계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종목을 롤만 하셨는데 아까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기는 한데 발로란트라든가 다른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3∼4개 정도의 게임을 선정하셔서, 이것은 e스포츠협회랑 체육진흥과랑 아마 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런 것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도 어제 말씀드렸던 것인데 e스포츠 관련해서 게이머만 있는 게 아니라 e스포츠 기자, 마케터, 방송PD, 대회 운영 관련된 이런 산업 관련 직군들이 있는데 그런 곳들에 취업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 차원에서 e스포츠 관련 정보를 알아보기가 접근성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이왕이면 이렇게 대회를 여는 김에 거기에 그런 것들이 있으면 좋겠거든요. 예를 들어서 서초구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것을 진흥하기 위해서 글로벌e스포츠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요, 프로구단이랑 함께.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KT랑 많이 연관이 있으니까 가능하면, 이것은 구청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구청장님이 알고 계시면 아마 체육진흥과랑 같이 협업하셔야 될 것 같은데 e스포츠 전문인력 육성 지원 사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런 부분도 이 행사에 한번 포함하는 것을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