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영통구 의원 발언
영통3동장 이강여 : 안녕하세요? 영통3동장 이강여입니다. 영통3동에 실제 있었던 사례를 들어서 복지 사각지대에 후원했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민원인이 전화가 왔습니다. “옆집에서 너무 냄새가 나서 살기 힘들다.” 그래서 저희가 나가 봤더니 여기에 창문을 열어놨는데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 집의 사연은 한 4∼5세 정도 지능을 가진 엄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10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운전을 하시면서 그나마 아파트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재산에서 혜택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아들이 아버지와의 정이 없다 보니까 겨우 중학교까지는 졸업을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졸업을 해야 된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는 그게 어려웠던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너는 자퇴를 해라.” 그래서 얘가 고등학교 때 자퇴를 해서 은둔형 외톨이가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오지를 않는데 얘가 약간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소변을 아무 데나 보고 감추고 막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소변이 흘러서 벽을 타서 냄새가 밴 겁니다.
그래서 주위의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니까 신고를 한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그 아이를 찾아봤습니다. 봤는데, 그 아이의 또 다른 문제는 엄마가 지능이 낮기 때문에 돌봄을 못 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밥을 먹을 수가 없어서 몰래 나가서 배고프면 무인 카페 있잖아요, 아이스크림 파는 데. 그래서 이렇게 살짝살짝 훔쳐 오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런데 그 건이 2건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저희가 사례관리를 하면서 걔를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까, 또 법원 출두 명령서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사기 비슷한 것, “내가 스타벅스 쿠폰이 있는데 이것을 몇 % 할인해 주겠으니까 돈을 입금해라, 그러면 내가 주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그 건이 또 걸린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2건이기 때문에 소년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런데 얘가 과연 부모님한테 도움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랬기 때문에 배고파서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간 건데 얘를 도와줘야겠다, 그래서 저희가 수소문을 해서 무료 변호사를 선임해서 가정 법원까지 가서 걔가 한 달 동안 분류심사원에 있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그 집을 환경 개선을 해야 그 집도 좋고 옆집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명성나눔선교회라고 있는데 거기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도배, 장판을 거의 무료로 하다시피 해 주신 거예요.
그래서 법원에서 한 달 동안 분류심사원의 판결을 받고, 엄마가 운전을 못하니까 저하고 복지팀장하고 같이 갔습니다. 가서 데려다주니까 그 친구가 “내가 갔다 올 동안 우리 집 도배·장판 해주시는 겁니까?” 그래서 “걱정하지 마. 해 줄게.” 그래서 보내고, 저희가 한 달 동안 도배 장판을 다 하고 그다음에 주방, 이런 데는 너무 지저분해서 저희가 그걸 다 해 드렸어요.
그리고 이 친구가 한 달 뒤에 나왔거든요. 그래서 판결을 잘 받아서 교도소, 그러니까 소년원은 가지 않고 다시 집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파트에 사는 데도 단지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해서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는 장애가 있어서 겨우 아파트 청소하시면서 생계를 유지하시고 그래서 저희가 학교 밖 아이들한테 나눠 주는 급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지원해 주고, 그다음에 정신 상담하는 것과 연계해서 그 아이를 지금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행복 집수리 사업을 통해서 큰 활동을 한 실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