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경례 의원 발언
위원 : 김경례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환경위생과 김수정 증인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어제 팔달구청과 권선구청에서 말씀드렸던 내용들은 다 모니터링하셨으리라 믿고 그걸로 대체하겠습니다.
저도 장안구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지금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자원순환역이나 에코스테이션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제는 동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또 구청에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이제는 시와 구청과 동이 다 같이, 전반적으로 주민과 다 같이 한꺼번에 나서야, 어떤 개선 방향을 찾아서 나서야 이게 개선이 될 것 같다는 심각성에서 사진을 준비해 봤습니다. 부서 직원들도 같이 보시고 함께 대안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사진 띄워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에코스테이션이나 자원순환역을 몇 군데 돌아봤는데요, 여기가 어디인지는 아시겠죠?
수성고등학교 맞습니다. 수성고 담벼락에 있는 에코스테이션입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사진이 확대는 안 되나요?
전체적으로 보시면 우리가 일반 주민들이 이걸 딱 봤을 때, 지금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라는 글귀가 크게 있고 현수막을 보면 여기는 일반 쓰레기, 재활용, 음식물 대형까지 다 버릴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먼저 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반 쓰레기는 저기 배출 장소라고 조그맣게 쓰여 있잖아요, 자기 집 앞에라고. 저는 잘 보이지는 않는데 보이시나요?
거기까지는 “남의 집 앞이 아닌 내 집 앞에 배출하세요.” 이런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이 플래카드가 전체적으로 확 눈에 띄게 하려면 “여기는 에코스테이션이다.”라는 뭔가 좀 명확하게 그런 게 있어야 되고, 그 옆에 보시면 일반 쓰레기를 버리니까,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옆으로 조금만 옮겨 주실래요? “이곳은 재활용만 버리는 곳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주가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기 옆에 보면 일반 쓰레기 다 갖다버려서 “건물값 몇억이 떨어지니.” 그런 얘기도 하시고 집 내놨는데 이사도, 집도 나가지도 않고 정말 실제로 나가 보시면 민원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은 또 반대로 저기에 골목 라인이나 주변에 사시는 주민분들은 이게 있어서 너무 편하다는 거예요. 맞잖아요.
다 여기 계신 분들 공동주택에 사실 수도 있고 저는 주택가에 살아 봤고, 저것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이것은 다급한 현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기에 보면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증인께서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에코스테이션의 가장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