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계속해서 아동·청년 납치 유인 및 납치 유인 미수 사건 관련해서 구청장님들께 요청을 드리고 있는 부분인데요, 아마 지난주에는 보도자료도 나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전국적으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발적 유괴 시도 사건이 벌어지고 있고 팔달구와 영통구에도 미수 사건이 각각 한 건씩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장안구 같은 경우에도 한 군데 아동보호구역을 지정했고 영통구에서도 아동보호구역을 2023년도에 매원초등학교를 지정했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후에 추후로 아동보호구역을 지정한 것은 없는데 아마 이게 홍보가 부족해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관련해서 다른 지자체를 본 위원이 보니까 비슷한 문제 제기가 돼서 아동보호구역에 대해서 학교에, 학부모님들께 설문했더니 어린이보호구역이랑 헷갈리셔서 이미 어린이보호구역이 되어 있는데 아동보호구역이 왜 필요한가 해서 거부한 초등학교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도 처음에 아동보호구역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린이보호구역이랑 차이를 몰라서 헷갈렸는데, 설명을 듣고 알았는데 영통구청에서 이 부분을 추진하면서 홍보하실 때 아동보호구역이랑 어린이보호구역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셔서 학교에 설문하셨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추진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