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위원 : 실제로 서울 같은 경우, 다른 지역 사례를 보면요, 처음에는 다 반대를 해도 끈질긴 설득을 하고 비전 공유도 하고 학교에 태양광 설치를 해서 실질적으로 그 수익금으로 아이들에게 장학금이라든가 매점을 운영하게 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에요. 그런데 왜 수원시에서만 안 되는 것인지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고, 정말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가 아니었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증인이 사회인식 전환으로 탄소감축량을 80%나 잡아놓으셨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가장 교육적 효과가 크고 상징적인 학교 하나를 설득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탄소중립도시를 만든다고 하시는지, 태양광 학교사업 포기는, 그린도시추진단의 한 예이기는 하지만 의지에 대한 질문을 안 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사업 변경 여지에 학교는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 재추진을 위한 재협의에 대해서 증인께 답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