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지금 증인께서 답변하셨듯이 민원 없고 설치하기 쉬운 곳만 태양광 설치를 했던 것이거든요. 고색동 그린도시 400억 사업은 어떤 교육적 가치도 같이 하면서 마을이 함께 하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학생도 함께 참여하는 그런 가치 중심의 의도도 있던 사안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학생들이 커가면서 꾸준히, 탄소중립 사업은 400억 끝나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지속가능하게 그 학생이 성인이 되고 노인이 돼서까지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되는 실천과제인데 너무나 쉽게 포기하고 그러면 그들이, 저는 학교 측에서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포기했다고는 생각을 안 하고 집행부에서 추진 의지가 너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학교에 태양광을 설치해서 아이들에게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교육적 가치도 함께 갈 수 있는데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에도 태양광 설치를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