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권선구 의원 발언
행정지원과장 윤형진 : 안녕하십니까? 권선구 행정지원과장 윤형진입니다. 먼저 이렇게 인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3년 공직에 입문해서 33년간의 공직생활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큰 대과 없이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선·후배 공직자 덕분입니다. 특히 부족한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김종석 권선구청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직 직렬로 인사, 의전, 정책, 청소, 후생복지, 청년, 마을만들기 등 해보고 싶어했던 업무는 다 해본 것 같아 미련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지금 이 시기의 감정이 시원섭섭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섭섭한 건 없고 시원하다는 감정과 앞으로의 생활이 더 기대됩니다. 그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뒤도 돌아보고 천천히 걷는 법을 배워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수원시민으로 되돌아가더라도 수원시와 권선구가 발전되기를 응원하고 위원님들 앞날에도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행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권선구 어여쁘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