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아시다시피 이것 12억 들여서 구축한 시스템이고 어쨌거나 과에서 홍보도 열심히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스템 운영현황 보면 5월까지 방문자, 회원가입자 증가하다가 10월 돼서는 방문자 35명, 회원가입자 4명이 가입한 것으로 보여요. 총 1,234명 방문, 218명 회원가입을 했는데 그리고 404페이지 보면 고립·은둔 등 위기 청소년 발굴하여 상담 연계한 건수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상담 연계 건수가 2건이에요. 12억 들여서 서버 구축하고 서버 유지관리비도 소비되는 사업이 상담 연계 실적이 2건이다, 그러니까 발굴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 사업 추진할 때부터 우려가 됐었잖아요. 여기에 접속해서 상담하고 그 친구들이 고립·은둔에서 벗어나고 우리가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문이 굉장히 있었는데 지금 12억을 들여서 했는데 결과도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내년 유지관리용역 계획이 되어 있고 시스템 유지관리비 7,400만 원, 클라우드 이용료 4,000만 원, 가드레일 이용료 400만 원해서 1억 1,800만 원이 용역에 소비가 돼요.
이것 효용성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12억을 들여서 시작은 했는데 그러면 매년 1억 1,800만 원씩 계속 유지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