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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장미영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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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본 위원장이 잠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모든 위원님이 문화도시 관련돼서 계속 걱정을 많이 하고 계세요.

예산 150억 들어간 거 맞아요. 그리고 내년도에도 시비 50% 15억, 그다음에 국비 15억이에요. 이게 지금 수원시 자체에서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문광부에서 계속 컨트롤을 해서 그것을 잡아서 끼워맞추려니까 지금 전용기 증인께서 열심히 잘하겠다, 방향이 다 지금 틀어져 있어서 열심히 잘해도 돈 낭비하는 거예요.

내년도 계획 다 세워져 있잖아요. 그렇죠? 저희 아이들 환경개선사업 예산이 전체 다 해서 25억이었는데 이번에 삭감돼서 10몇 억이에요.

그 돈은 되게 가치 있게 쓰이면 정말 가치 있는 돈인데 이거 계속 이런 식으로 가서 마무리해서 뭐가 남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여태까지 있었을 때 문화도시센터장님 몇 번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계속 공석이었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잘하겠다고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고요, 만약에 공모 단계에서 저희가 공모를 처음에 해서 받았잖아요. 그래도 그게 안 맞는다고 하면 그것을 그냥 멈추는 것도 용기 아닐까 싶어요. 국장님, 문화도시도 그렇고 스마트관광도 그렇고 위원장으로서도 그렇지만 시민으로서도 되게 부끄럽고 답답합니다.

내년도 예산 보시면 아예 국비 그냥 반납하시고 15억으로 수원시에 맞게 그냥 저희 구조에 맞춰서 하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거 계속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기조는 가지고 가야 되니까 그 기조도 제가 있는 동안에 몇 번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일하시는 분도 되게 힘들었을 거예요.

공모 단계부터 좀, 공모를 하더라도 만약에 정말 수원시와 맞지 않는다고 하면 과감히 그것은 그냥 없앨 용기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공모할 때 다양하게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장님.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