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현경환 의원 발언
위원 : 현경환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박영태 위원님에 이어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우리 종합운동장 복합개발에 관해서 제 생각은 그게 차후 거시적인, 장기적인 플랜이지만 만약에 공사가 진행됐을 때는 현재 야구장이라든지 축구장이라든지 종합운동장을 쓸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된다고 생각해요. 그랬을 때 그 공백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 그런 부분도 우려가 되고 있고 차라리 제 생각 같아서는 종합운동장 자체를 서수원권이라든지 그쪽으로 옮길 수 있는 방안이 어떠냐 하는 그런 제안을 내세우고 싶어요.
실은 운동시설이라는 것은 인허가 받기가 다른 것에 비해서는 좀 수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현재 종합운동장 부지가 평수로 따졌을 때 약 6만 1,000평 정도 되더라고요. 마주 보고 있는 한일타운이 약 5만 8,000평 정도 돼요.
한일타운이 5,282세대인데 현재 종합운동장을 주거복합단지로 만들게 되면 화서의 푸르지오 같은 경우는 용적률이 499%더라고요. 그 정도까지 안 되더라도 주거시설을 만들게 되면 아마 개발이익금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서수원권이라든지 우리 개발할 수 있는 데를 입지를 찾아봐서 옮기는 건 어떨까 저는 그런 생각이 막연하게 들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