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찬용 의원 발언
올해 사업을 보니까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좀 더 세심하게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같은 현장 사업들은 결국 주민의 삶과 바로 맞닿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행은 투명해야 하고 현장에서는 체감하는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운영을 들여다보니까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린도시 사업으로 추진한 기술 리빙랩은 기업마다 상황이 다 다른데도 지원금이 똑같이 5,000만 원씩 나갔습니다. 주민 소통도 형식적일 뿐 의견 반영은 없었습니다.
사실 그린도시 사업은 구운동 쪽에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사항이고요, 주민 소통도 형식적일 뿐 의견 반영은 없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중요한 행사를 할 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그리고 이 사업이 시민참여를 80%나 받아야 되는 중요한 사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주민하고의 소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탄소중립 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8,000만 원을 썼는데 금액이 좀 과다하게 보여요, 행사성으로.
또한 주민참여단은 행사에 참석조차 안 했어요. 했나요, 안 했나요? 안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