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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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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은 사실 수원시 예산 부담으로 격년제 운영 유지 결정이라는 부분은 좀 납득이 안 돼요. 왜냐하면 처음에 격년제로 가게 된 계기는 예산을 잘못 사용한 것에 대한 징벌적 성격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면서 이제 격년제로 하라고 의견을 드렸고 그 후에 격년제로 하고 나서 이제 다시 부활하려고 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예산이 재정 상태가 나빠졌다고 하지만 그건 다른 데 방만하게 사용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수원시 예산 부담으로 격년제 운영을 결정하는 부분은 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지금 필요성이 확인돼도 안 해준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여기 보고서에 따르면?

미술관장 증인께서 이거 TF팀을 만드시든 내부적으로 의견을 하셔서 수원시 내 관련 부서와 회의하고 검토하신 다음에 그것을 좀 알려주세요. 그게 지금 내년 상반기에 두세 번이라도 해서, 뭐 이것에만 매달리실 수는 없으니까 최대한 회의도 좀 하셔서 수원시에서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이 관철될 수 있는지, 5억∼6억이 많다고는 하지만 사실 미술관이 가지고 있는 지금,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리고 예산 대비 가장 효용이 있는 전시와 공연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어쨌거나 위상을 가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부분이고 그리고 지금 화성이나 다른 데서도 미술관이 건립되고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진짜 훨씬 더 큰 경쟁을 하게 될 텐데 지금부터 완전하게 수원시립미술관의 위상을 공고하게 하지 않으면 지금 아마 저희 컨벤션센터나 아니면 시정연구원도 다른 데와 경쟁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저희가 먼저 시작했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