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홍보 말고 이벤트를 말씀드리는 게 아시다시피 저희가 식당을 가도 아니면 어디 프랜차이즈를 가도, 패스트푸드나 이런 데를 가도 리뷰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혜택을 주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 작품 “4시에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할거야” 봤는데 그냥 직관으로 맨 처음에 압도적인 벽이라는 주황색 작품을 보고 그다음에 그 작품을 여정이 시작된다고 하고 뒤를 돌았는데 조형물이 형상화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관람객한테 압도적인 벽을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졌어요.
그런데 재밌었던 부분은 거기에서 사진 찍는 분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저는 혼자 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는데 압도적인 벽에 서서 내가 그 작품의 한 사람이 돼서 찍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이벤트를 하시면, 인상적인 작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다음에 그런 부분이 있으면 할인을 해준다든가 이런 부분을 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멤버십을 조금 저렴하게 해준다든가, 왜냐하면 홍보해 주시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셔도 좋을 것 같고요.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이 “4시에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할거야” 관련해서 작품이 하나만 밖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게 혹시 공간적 제약 때문인 것인가요? 이것은 다른 분이 답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참고인 중에서 이것 전문 큐레이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