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1층에 있는 전시관에 들어가면서 소리가 계속 나고 돌처럼 보이는 조형물이 있고 앉아서 책을 보는데 되게 좋았어요. 되게 좋았는데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은 책이 저는 문제가 없었는데 만약에 고령에, 글을 보기 힘든 분이면 이것을 즐기기 어렵지 않았을까, 가능하면 태블릿이나 오디오북 형태, 우리가 어차피 도슨트 있으니까 그것을 통해서 그런 부분도, 물론 작가의 의도와는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그런 부분을 배리어프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배리어프리가 되면 좋겠지만 다수의 시민이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보니까 그게 30분 동안만 들어가서 음향을 들으면서 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들어가면서 그 안내를 제가 몰라서, 저는 책을 읽고 2층에 올라가니까 글짓기 하는 게 있더라고요.
글짓기 하는 도중에 이제 나가셔야 된다고 해서 쫓겨났는데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았는데 안내를,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 앉아 있다가 “지금 들어가시면 몇 분 동안 있으실 수 있고 다음 공연은 몇 분입니다.” 이렇게 안내를 해주시면 조금 더 쾌적하지 않을까, 읽고서 감상에 젖어서 뭔가 참여를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요, 왠지.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리고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거야” 들어가 봤는데 너무 신선했어요.
너무 좋았는데 이것은 그냥 제 의견인데 지금 홍보 잘하고 계시는데 혹시 해시태그나 사진 올리고 하는 인스타 이벤트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