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저는 박물관 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아이들이든 지인들이든 연인들이든 외지에서 수원 한번 오고 싶으면 어디를 가야 되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제가 시의원이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늘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박물관보다도 더 이야기하는 데가 “미술관의 카페 가서 커피 한잔하고 그 김에 한번 둘러봐라”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행궁 들어가서 한번 보시고 나머지 식사는 행리단길 가서 소소하게 물건 구매할 수 있으면 구매하시고 수원시 전역에 있는 맛집 찾아가서 갈비를 먹으러 가시든 아니면 특성 있는 족발을 드시러 가시든 지동에 저기를 가시든 이렇게 해서 하시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만큼, 저는 자주 가지는 않지만 미술관을 갈 때마다 굉장히 포근함을 느껴요. 밖에서 보는 조형물하고 안에 들어가는 것은 완전 다르죠.
왜냐하면 막히지 않는 통창으로 다 되어 있고 중요하게 예술 같은 건축물, 안쪽의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건너편에는 통창에 조그마한 소공원 해서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는, 차 한 잔 마시든 미술 관람하든 정말 좋은 공간입니다. 화면 좀 띄워 주시겠어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저것 한번 보세요.
제가 우스갯소리로 행궁 들어갈 돈이 없으면 옥상에 올라가서 한번 보라고 하거든요. 가을철에 가면 정말 더 멋있어요, 미술관 옥상에 올라가면.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화면 더 넘겨주십시오.
이게 옥상정원입니다. 조금 빈약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짜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간인데 사실 정원식으로 꾸며놓기에는, 계속 넘기세요.
지금 이것은 미술관, 가비림인가요? 가비림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