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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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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묻는 핵심 요지는 조금 전에도 미술관 같은 경우에 미술관은 예외사항으로 인상을, 우리 공공시설물 주차비용 상관없이 별도로 운영해서 거기 미술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할 수 있게 그렇게 마련해 놨어요, 제가 보기에는 첨 케이스죠. 그래서 어쨌든 박물관 같은 경우에도 일부 구간만이라도 박물관에 오신 손님을 위해서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제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주말이든 성수기 때면 주차공간이 없다 보니까 박물관을 방문한 목적이 아니고 그냥 한 시간 무료 이용에, 그리고 한두 시간 더 있어 봐야 요금 얼마 안 나오기 때문에 그냥 차 대고 서너 시간 뒤에 자기 볼 것, 놀 것, 물론 관광의 목적으로 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기관의 특성에 따라서 필요한 민원인이든 아니면 방문객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이용 못 한다는 거죠. 그것은 박물관만이 아니고 주요 핵심 상업 지역에 있는 선경도서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특히 화성박물관이 요즘은 거의 주차하기가 쉽지 않아서 집행부에 건의해서 그런 핵심지역에 있는 데는 일부라도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예외규정을 둬서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지금 그런 의견을 물어보는 거거든요.

방문하지 못하는 박물관은 의미가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지인들이 아이들 데리고 있으면 오전이나 오후에 박물관 들어가서 보고 행궁 가서 화성행궁 둘러보고 미술관 카페 가서 차 한잔하고 저녁은 알아서 행리단길에서 밥을 먹든 바깥에 나가서 수원시 유명 맛집 가서 먹든 그렇게 하라고 항상 말씀을 드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 역시도 제가, 토요일, 일요일에 어차피 박물관 운영하시잖아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