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위원 : 이런 것들이 환경국 문제뿐만은 아닐 겁니다. 수원시 전반적인 문제예요. 민간위탁 줬으니까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매년 위탁비용을 올려주죠, 또? 당연히 인건비 상승하고 물가 상승하니까 올려줄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충분히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도 방안 제시도 안 하시고.
이게 공직자들의 자세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환경국 첫날 행감 때 말씀드렸듯이 정말 공부 좀 하십시오! 제발 좀, 왜?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공직자분들이잖아요. 최소한 사명감이 있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고 행감에 지적사항이 나왔으면 분명히 그것에 맞춰서 답변이 나와야죠.
매년 똑같이 어떻게 동일한 답변을 내놓으십니까, 행감자료에. 저는 이 내용을 제가 다 알아서 말씀드리겠습니까? 자료 찾아보고, 논문 찾아보고, 해외 사례 찾아보고.
그런데 제가 세 번째, 네 번째 이렇게 행감 하면서 느낀 것은 행감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맨날 똑같은 얘기 듣는 행감 자리가. 환경국, 사실 어려운 것 압니다. 여러 가지 기피하는 업무들 많이 하시고.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만 살펴보시면 우리가 좋은 방안을 찾아내고 위탁업체들한테 제안을 드릴 수가 있어요. 증인, 이런 부분들 종합적으로 검토하셔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