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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회 제환경안전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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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시는 예산을 자꾸 쓰면서 이 짓거리를 해요! 지난번에 박람회 때 다 가봤어요. 여기 평가 결과를 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어요.

문화누리카드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했고 취약계층 문화 접근?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말도 안 돼요.

얼마를 주길래 이런 무슨 이렇게 황당한 얘기를 하느냐고요! 마찬가지로 주한대사 뚜르시 부시장 참석으로 내빈 구성의 다양화를 했다? 수원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K-식품은 이미 세계에 나가 있어요. 너무 과한 표현은 필요 없다고요. 예산이 들어간 만큼 효과를 보고 얻어야죠.

음식문화박람회로 바뀔 때는 뭐 때문에 박람회 이름으로 했을까? 해서 기본에 충실하라고 늘 얘기를 해요. 목적에 충실해야 된다.

지금 모든 수원시 행사들이 뷰티 박람회도 그렇고, K-음식박람회도 그렇고 그 외 주민자치박람회도 보면 사람들만 동원시키고, 사람들만 참석을 해서 와와 거리고, 부스마다 다니면서 어느 부스가 박수를 더 많이 치는지 그것에 초점이 맞춰 있어요. 음식박람회 할 때 보셨어요? 거기는 사람이 와와 거려요.

그리고 부스 돌아다니시죠? 박수 어느 동에서 더 치도록 독려해요, 공무원들이. 주위에 있는 음식 하시는 분들, 상가들은 교통체증, 사람들이 그냥 쓰레기 버리는 것, 장사는 점점 더 안되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 있어요.

그런데 공무원은 여전히 이 짓거리 해요. 그러면 본래의 목적대로 예산도 필요하면 써야 되고 효과를 많이 본다면 예산 더 투입해야 되겠죠. 그런데 수원시 지금 행정이 그게 아니에요.

그 뒤에서 소리치고 아우성치는 사람 소리를 왜 못 들으시는지, 못 듣고, 안 듣고, 안 들은 척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나 박현수 위원님이나 얘기하는 거예요. 그만큼 본연의 목적대로 한다면 예산 더 드려요.

충분히 드리고 공무원 고생하는 것 알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년 반복되는 얘기들이 아무것도 시정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증인한테 말씀드리고, 권혁주 증인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도 예산 분명한 계획을 가져 오시고 하세요. 그리고 점점 수원시에서 음식박람회처럼 하시는 것 보면 이상야릇해요. 그전에는 아시아 국가 13개 자매도시 있어요, 외국에.

우호도시도 많아요. 그 나라는 왜 안 올까요? 왜 안 오실까요, 이렇게 돈 다 항공비까지 다 대주는데?

아무 반성도 없이 2개 나라 때문에 세계박람회 해요, 음식박람회를, K-박람회를 수원에서 해요? 그리고 대사관이나 외국에서 오는 아시아권에 있는 대학생들, 부스 하나 차려주면 2∼3일, 3일까지 열심히 자기 나라 음식 홍보해요. 그건 지원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어요, 음식을 맛보고 외국 못 가시는 분들 그나마 그 음식 먹으면서 새로운 맛을 느끼고 좋아들 하시니까.

상부상조 이런 것도 생각하시고 그런 기회를 시민한테 주시는 것도 좋은 기회고. 그래서 제가 다시 화가 나서 지금 목소리가 높았는데 이해하시고, 내년도에는 제대로 K-뷰티박람회, 음식박람회 제대로 하세요!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