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그냥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아까 존경하는 정종윤 위원님께서 트렌드를 읽어야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음식박람회를 가면 그냥 부스에 들어가 있는 입점 업체들 한 바퀴 돌고, 뭔가 특색이 없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던 것은 만약 화성문화제랑 연계를 하고 싶다면 화성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면 어떨까, 아까 존경하는 박현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수원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 제가 자료를 찾아봤는데 정조는 꽃게탕을 되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정조가 먹는 음식들로 뭔가 한다라든지, 아니면 혜경궁 홍씨가 먹는 음식들을 선보이는 뭔가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그냥 일반적으로 저희가 가서 입점 업체 보고 가고 이런 게 아니라 행사 취지랑 맞는 느낌을 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화성문화제랑 같이 할 거면 이런 스토리텔링을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로 할 거면 자체만의 스토리 브랜딩을 하면 되지, 같이 할 거면 어쨌든 화성문화제 보러 오면서 여기까지 가는 것 아닙니까?
그 취지면 그런 것들을 적절하게 행사장 곳곳에 넣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항상 매년 얘기하지만 장소를 변경하는 쪽도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