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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회 제의회운영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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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방금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 의회사무국의 역할과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말했는데, 사실 오늘 이 자료에 관련된 것을 얘기해야 되는데 자료에 대한 내용이 너무 기본적인 것밖에 없어서 자료에 대한 얘기보다 1년의 소회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의회운영위원회 하면서 저도 전반기 때 부위원장직을 했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엄청 노력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집행부에서 파견을 와도 의회사무국에 왔을 때는 더 좋은 것을 보고 다시 본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 안에서는 뭔가 배울 게 많다는 것들도 많이 알려주려고도 노력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나름, 4년 차에 들어가면서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서 돌아오는 대가라고 해야 되나요?

오는 것들이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부족함이 있다고 보일 때가 너무 많아요, 저희가 이렇게 해서라도 처우개선 할 필요가 있었나 할 정도로. 사실은 집행부한테 행정감사를 할 때는 정말 강력하게 세게 시정조치 할 때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저희를 위해서 보좌를 해주시고 의정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의회사무국은 최대한 서로 상생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부분들을 더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4년 차가 되면서 느낀 거지만, 뭐라고 그러죠?

더욱더 많이 부족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좀 듭니다. 반성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에 관련된 얘기보다는 그냥 4년 동안 제가 느꼈던 소회를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래도 한 정당의 대표인데 대표에게 뭔가 그런 보고 체계가 가지 않았다는 부분도 문제가 있고, 또 누구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직원들의 처우개선 관련돼서 조례 개정을 전반기·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님께서도 많이 노력해서 의원들한테 동의받으러 올 때도 어떻게 하면 더 잘해 줄까, 어떻게 하면 더 처우개선에 힘을 써줄까,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그래서 계속 더욱더 신경 써주려고 했는데 조금 안타깝고 이제 서운함이 들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13대 의원님들께는 진짜 이런 일들이 발생되지 않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드릴게요, 그 부분은. 집행부에서 파견을 안 오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쪽으로.

배울 게 없대요. 이런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의회사무국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의회사무국 직원분들께서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소통하고, 저희들과 더 면밀하게 소통하고 상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을 증인께서 올해 하반기, 내년 신년에 교육을 전반적으로 세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증인 생각 좀 말씀해 주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