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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398회 제2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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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왜 '26년, '27년으로 하셨을까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언론에서 계속 시비를 가리게 되는 부분이잖아요. 언론에서 조례도 제정이 안 됐고 준비가 미흡하고 예산 확보도 안 돼 있다라고 계속 지적이 되고 실제로 추진계획을 봐도 올해는 특별하게 방문의 해라고 해서 우리가 하는 게 없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 하반기에 처음 얘기가 나왔다고 하시니까, 물론 준비 열심히 하시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조례안 초안을 보니까 계속 이것을, 제가 옳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의견을 드리면 이 조례가 있다가 없어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잘 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하면 조례에 한계를 두지 말고 매년 10년 주기로 지정을 할 수 있다 형태로 가서 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조례가 아예 사라지니까 부서에서도 그것을 꾸준히 추진할 수가 없는 거라고 봐요.

만약에 방문의 해를 정말로 계속 가져갈 거라고 하면, 아니면 그냥 지정을 시장님이나 의회의 요구에 따라서 지정하신다고 하면 다르게 갈 수 있는데 그것을 행정에서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축제만 여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도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어쨌거나 언론에도 수원천 얘기가 나온 건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저는 수원천도 중요하지만 원천천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예전 2016년도 자료를 보니까 등불축제가 원천리천에서도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원천리천이 사실 예전에는 원천리천만 있었지만 지금은 광교호수공원과 연결이 돼서 그렇게 뛰시는 분들도 많고 사실 많은 분이 이용하기 때문에 거기서도 그리고 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도 축제, 방문의 해 기관으로 하나 선정이 돼서 그 근처에도 이제 축제지구로 지정이 될 것 같은데 거기 가보면, 제가 수원천도 사실은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원천리천은 굉장히 황량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다른 뭐랄까 꽃도 심고 정비도 하고 청소도 좀 하고, 그리고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자전거도로나 이런 부분도 잘 구분이 안 돼 있어서 문제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그리고 원천리천 이름이 원천리천이냐 원천천이냐 이거 논쟁도 많거든요. 이것도 팔색길이기도 한데 그래서 차라리, 거기가 아마 매탄동, 원천동 그쪽 주민들인데 원천동 쪽에 어차피 수변공원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하면 공모해서, 예를 들어서 원천리천이지만 매탄3동의 인근 부분이니까 거기에 무슨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매여울공원이 됐든 매여울수변공원이 됐든 그런 식으로 이름도 바꾸고, 그리고 원천동 분들도 원하신다면 그렇게 바꾸는 형태 그리고 거기를 깔끔하게 원천리천 부분을 하셨으면 좋겠어서, 그런데 그게 예산이 그러면 올해 확보해서 내년에 할 수 있는 거죠, 만약에 한다고 하면?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