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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398회 제3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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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먼저 존경하는 현경환 위원님뿐 아니라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저희 14개 직장운동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나고야아시안게임에 6개 종목 출전해서 “은 1, 동 6개의 성적을 기대한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본 위원이 엘리트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실시한 이유는 더 이상 우리가 현 상태로 계속 갈 수는 없는 것 같고 선수들한테도 기회를 드리고 선택과 집중이 진짜 필요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성남시청 같은 경우에는 빙상운동부가 있는데 여자 선수 4명, 남자 선수가 6명 정도 있습니다, 감독 1명 있고. 사실 큰 예산이 들어가지는 않아요. 그런데 여자 선수 4명이 최민정 선수, 김길리 선수, 서유민 선수 등 각종 대회에서, 세계대회에서 우승 금메달, 또 동계올림픽이 있지 않습니까?

올림픽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성남시청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의 위상도 높아지고 시청에 대한 홍보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네 선수에 대한 연봉을 따지면 저희가 솔직히 비교하기에는 그렇고 선수들 사기도 있지만 여자 아이스하키팀 운영하는 것에 비하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산이. 그런 면에서 저희도 선택과 집중 또 들어올 수 있는 종목이 있어도 지금 현 예산으로는 할 수가 없는 입장 아닙니까? 그렇죠?

선수들에게도 말씀을 드려서 앞으로는, 저희가 이 상태로 계속 고인 물이 썩어갈 수는 없습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본 위원도 연구용역을 실시했던 것입니다. 인지하시죠?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