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형 의원 발언
위원 : 2025년도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보면 작년에도 늘 얘기했던 부분이 기업유치의 조그마한 실적에 치우치지 말고 근본적으로 큰 것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거든요. 작년도 데이터상으로 보면 SD바이오센서부터 시작해서 코윈테크까지 24개 업체를 협약체결했다고 데이터 실적으로 나오는데 여기에서 보니까 “30명 이상 50억 이상”, 그다음에 “50명 이상 100억 이상” 다 좋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를 보면 기흥하고 용인 원삼면, 동탄 남사, 평택 여기가 흔히 말해서 첨단산업벨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지역구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거기 중에서 삼성전자 본사와 가장 근접한 데가 어디냐면 수원시 원천동이에요. 그쪽에 보면 소규모 아파트도 있고 조그마한 공장도 있고 단독주택도 있고 여러 부분이 복합적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게 한 20년째 그대로 묶여 있어요.
예를 들어서 매탄 1·2·3·4동, 영통 이런 데는 다 아파트화돼 있고 학교로 돼 있고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 원천동의 준공업지역은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흔히 말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부분이 20년째 되다 보니까 그 주민들이 굉장히 불만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그동안 5년, 10년 하던 부분을 “너네들 못 믿겠다.” 그래서 흔히 말해서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이 파가 나누어지듯이 이번에 원천동도 하나의 파가 다시 생겼어요.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 이런 분위기거든요.
어차피 기존에 있는, 예를 들어서 평택이라든가 남사에 모든 인프라가 갖춰지고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기까지는 근 10년이 걸리지 않습니까? 역시 마찬가지로 후면에 나오지만 탑동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인프라가 갖춰지고 실질적인 생산 프로덕트까지 한다면 최하가 5년이거든요.
그런데 원천동은 삼성전자 앞에 있고 그다음에 삼성전자 옆에 보면 옛날에 TV, 세탁기 가전 부분 공터로 남아 있는 것이 10만 평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삼성전자가 3년 전에 “R&D로 이곳을 하겠다.” 약속했는데 이행을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충분히 정보를 공유해서 말 그대로 큰 것 좀 한번 터뜨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추진단장님이나 시장님이나 국회의원 다섯 분이 계시니까 잘하셔서 큰 것을 한번 해 줬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는 아주대학교나 경기대학교나 성균관대에 유휴부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까 추진단장님께서 바이오를 말씀하셨는데 대학하고 산학협력으로 조율이 돼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물론 탑동 같은 경우는 현재까지 수원시가 추진하고 거기 공터 개발하고 이러는 것은 전부 다 좋기는 좋은데 장단점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원천동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신분당선과 분당선, 그다음에 다시 2년 후에 들어오는 인덕원∼동탄선 연결이 바로 앞에 되니까 어떻게 보면 교통의 핵심이고, 두 번째는 대기업인 삼성전자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어프로치를 해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는데 단장님의 향후 계획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