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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영태 의원 5분자유발언

398회 제4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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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박영태 시의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얘기한 부분이 여기에는 빠져 있는데 한 가지 질의 좀 드릴게요.

뭐냐하면 창룡도서관에 청개구리연못 하시면서 전반적으로 도서관에도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구두상으로. 그런데 이게 어쨌든 쉽지 않은 일인데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아실 것 같은데 어쨌든 평생학습과가 크게 보면 지금 창룡도서관하고 양분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말 위상은 아니어도 저는 이 평생학습과가 정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고령화사회 가면서 그런 분들이 나머지 여가를 어떻게 보내야 되냐는 초점이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우리 아이들을 지원해 줘서 학교사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이미 고령화입니다. 이미 고령화고 저 역시도 얼마 안 있으면 고령화돼서, 은퇴하신 분들 어디 가서 뭐를 해야 되나 걱정도 많이 하고 산만 다녀야 되나 아니면 뭘 해야 되나 고민이 제일 많은 것이 대한민국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래서 그나마 주민자치 프로그램 일환으로서 동에서 프로그램이 들어가서 여성분들은 주로 댄스나 합창으로 다 그런 수요의 일부를 하고 계십니다, 중장년 되시는 분들.

그런데 남자분들은 기껏해 봐야 할 수 있는 게 주로 신청이 들어오는 것들은 탁구 정도 수준밖에 없어요. 제가 보니까 탁구 외에는 거의 안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중년 남성들 60대 후반이나 50대에 어느 정도 은퇴하고 난 다음에 70대 전후반의 남성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뭐 하고 계시는가 제가 가만히 생각해 봤어요.

동네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아니고 맨날 산에만 가는 것도 아니고 낚시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뭘 하고 계실까라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그리고 80이 넘으신 주로 경로당에 가 계신 분들은 고스톱 놀이를 하시든 뭘 하시든 거기 분위기가 있지만 또 그 경로당이 전부 다 커버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전체 노인 인구수의 10%도 안 되는 분들만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로 나이 고령화 축에 있는 노년 분들, 80세 이상 넘어가는 노년 분들, 그리고 60세부터 아니면 50대 중반서부터 70 정도까지 그래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그분들의 터가 없어요. 그런데 그 인구수가 가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 점점점점 확대될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인구 구조가. 그런데 초점은 거기에 맞춰져 있지를 않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거나 아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보는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돈을 주고 교육받아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20명 이상 안 들어오면 폐강이 되기 때문에 그런 흥행성이 있는 보편적인 것만 하지만 평생학습과는 달리할 수 있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그 점을 강조해서 반영을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는 늘 강조하는 사회적으로 배려하실 그런 노약자분들, 어린이, 그리고 여러분들이 다 있잖아요. 그리고 다문화가정, 장애인분들에 대한 프로그램도 육성하되 아까 전반에 얘기했던 그런 중장년층의 남성이라든지 노령층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르신들의 프로그램이 너무 극빈하게 없어서 그 점을 집중해서 반영하셔서 융성화시켜줬으면 좋겠고 업무계획은 이미 짜셨지만 더 복합화하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창룡도서관이 옛날의 기능에 비해서 지금 현저하게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청개구리연못 놓는 이유도 있지만 그 좋은 공간 스페이스를 평생학습관에서 흡수하셔서, 그건 업무조정을 하셔야 되겠죠.

개인 의견이지만 전국의 최고 가는 학습관을 지향하시면서 제가 얘기한 대로 프로그램 개발 육성해서 셔틀도 돌리셔서 주민들, 노인분들하고 그런 중장년까지 하셔서, 장애인분들이든 어린이든 돌리셔서 정말 좋은 공간, 대한민국 최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간단히 과장님이 말씀하시든 국장님이 말씀하시든 한 마디만 하시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