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작년에 지역경제과 행사 중에 상생마켓이라는 행사장을 가봤어요. 거기 시장 안에서 야장을 펼쳐가지고 하는 행사더라고요. 그러니까 저희가 테이블이랑 야장만 없었지 푸드트럭이 그걸 대체하고 그런 행사랑 비슷한 느낌이 너무 많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올해 만약 축제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비슷한 성격의 행사장이 너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아까 많은 위원님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처럼 축제의 정체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이 정도까지 얘기가 나온 거면 가이드라인은 어느 정도 상반기 3월 안에는 나와야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조직위원회나 꾸려져 있는 위원회에 강력하게 이야기를 해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과에서 움직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환경안전위원회에서도 예산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되게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도 저희는 증액을 시켜드렸습니다. 근데 성과가 없다면 이 행사를 유지할 의미가 없어요. 아무리 오래되고 오랫동안 행사를 유지해 왔다고 하더라도 이 행사가 다른 행사랑 비슷하고 성과가 없다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저희 위원회에서 그 정도로 생각해서 예산을 세워줬으면 꼭 거기에 걸맞은 성과를 도출해 주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