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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398회 제4환경안전위원회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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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밑에도 써놓으셨지만 수위 상승 시 재해대책본부 구성·운영이 문제가 아니라 수위가 일정 정도 기준 이상 되면 거기에 수문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사실은 자동으로 개폐가 되어야 돼요. 근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농어촌공사에 승인받고, 수원시 담당 부서에 승인받고. 근데 이미 오버플로(Overflow) 돼요.

그래서 침수가 되고 있어요, 주변 지역은. 근데 그 승인 절차 때문에 개폐를 못 해요. 예를 들면 황구지천, 고색산업단지 다리변 쪽으로 해서.

근데 이런 부분들이 시에서 관리한 것은 오히려 이게 안 되고요, 10전투비행단 쪽에서 나오는 수문은, 거기는 이미 AI가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10전투비행단 쪽에서 나오는 것은 일정 수위가 되면 자동으로 개폐가 돼요. 그런데 우리 시에서 관리한 것은 이런 시스템조차 구축이 아직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양쪽 승인 날 때까지는 아무도 수문 개폐를 안 해요. 이런 문제점들에 대한 것들을 보완하셔야 되는 거지 수위 상승해서 재해, 아니, 당연히 재해복구본부는 당연히 구성하시겠죠. 넘치기 전에 구성하시겠죠.

사전예방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단순하게 AI라고 하는 게 “야, 수위가 얼마 상승됐어.”라고 하는 걸 알려주는 기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들에 대한 수문 개폐 부분들도 요즘은 다 자동으로 가능하단 말이에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